[기획사진전] 평창에서 백두까지

GN_welcome | 조회 130 | 작성일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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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백두까지 평화가 깃든 한반도의 산야 ?

산악사진가 안승일, 강원도 굴피집부터 백두산 천지까지 깊은 속살을 사진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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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사진전 평창에서 백두까지, 강릉시문화센터에서 31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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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출전으로 평화올림픽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강릉문화올림픽 프로그램으로 전시 중인 사진전, 평창에서 백두까지가 또 다른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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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문화센터에서 315()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악사진가 안승일이 1984년부터 10여 년간 평창을 비롯하여 강원도 산간의 굴피집을 촬영한 작품과, 1994년부터 20년 이상 백두산의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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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일 작가는 강원도 화전민 부락에서 발견되는 굴피집(나무 껍질을 이어 만든 집)을 십수년간 찾아다니고, 영하 40도 이상의 추위 속에서 백두산 천지에 이글루를 만들어 생활하며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들을 작품으로 남겼다.

남북통일이 되어 북한의 명산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 꿈이라는 안 작가의 소망처럼 이번 전시회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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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안승일은?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6세 때부터 카메라를 매고 산에 올랐다. 서라벌예술대 사진과를 중퇴했다. 1979년 서울 충무로에 그린스튜디오를 설립해 광고사진을 찍었다. 1994년부터 20년 이상 백두산 사진에만 몰두했다.

주요 사진전으로는 한국의 산’(1970·1975), ‘백두산-일본 사진가 이와하시와 2인전’(1996), ‘백두산-북한 사진가 김용남과 2인전’(1998), ‘남북공동사진전-평양’(2001·2004), ‘산의 영과 기-서예가 권창륜과 2인전’(2011), ‘백두산 사진전-불멸 또는 황홀’(2014) 등이 있다. 또한 사진집으로는 ’(1982), ‘삼각산’(1990), ‘한라산’(1993), ‘백두산’(1995), ‘굴피집’(1997), ‘아리랑’(1999), ‘고산화원’(2007), ‘천상지천하화’(2010), ‘백산백화’(2013), ‘아직도 갈 수 없는 산’(2014), ‘우리 동네 꽃 동네’(2014) 10여권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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