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문화올림픽-이곳을 주목하라 ] 다섯 개의 달이 뜨는 경포대

GN_welcome | 조회 295 | 작성일 2018-02-08

 

[ 강릉문화올림픽-이곳을 주목하라 ]


다섯 개의 달이 뜨는 경포대

 

 

강릉 경포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포대에는 달이 환한 밤이면 다섯개의 달이 뜬다. ‘밤 하늘에 뜬 달, 호수에 비친 달, 바다에 드리운 달, 술잔에 잠긴 달, 그리고 님의 눈동자에 맺힌 달'




                                                                             <달이 뜨는 경포호>

 


관동팔경 제1경 경포대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에서 제일의 절경으로 경포대를 꼽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경포대는 경포호수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관동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기에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글과 그림으로 남겨놨다. 그런 까닭에 비단같이 맑은 호수에 깃들어 살던 사람들이 펼쳐놓은 예술의 그 아득한 경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은은한 달빛으로 반짝이는 호수는 무대가 되고 호수를 둘러싼 소나무를 배경으로 올림픽 기간동안 경포호수에서는 다섯개의 달이 뜨는 달빛 호수 라이트 아트쇼가 펼쳐진다.




                                                                          <달빛호수>




                                                                                    <달빛호수>



 

강릉을 상징하는 경포호 한가운데 달을 띄워 총 4.2km의 구간에서 빛을 이용한 미디어예술쇼 라이트 아트쇼 달빛호수를 관람할 수 있다.

빛으로 달을 만들고 그 달을 배경으로 매일 저녁 7,8, 9시 정각에 10분동안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