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문화올림픽-이곳을 주목하라 ] '무술년 임영 대동 도배례' 강릉대도호부 관아

GN_welcome | 조회 99 | 작성일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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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문화올림픽-이곳을 주목하라 ]

무술년 임영 대동 도배례강릉대도호부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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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독특한 전통문화 가운데 가 있다. 강릉사람 3사람만 모여도 계가 만들어진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계는 강릉사람들의 삶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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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문화는 강릉이 낳은 성현 율곡 이이선생이 만든 서원향약에서 비롯돼 어려운 일이 생길때 십시일반 서로 도우며 경로효친, 마을 화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처럼 계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상부상조(相扶相助)의 민간 협동체 문화로 강릉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반에 뿌린 내린 미풍양속이다. 그런데 강릉의 계가 독특한 것은 조선초기부터 전해오는 금란반월계를 비롯해 300-400년 이상된 계가 많다는 것이다.

 

강릉 위촌리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이튿날 마을의 가장 웃 어른을 모시고 온 마을 사람들이 새배를 드리는 위촌리 도배례가 열린다.

위촌리 도배례도 조선 중기인 1577년 마을 주민들이 대동계를 조직한 이후 지금까지 441년째 이어지고 있다. , 위촌리 도배례를 주도하는 대동계의 역사도 441년이 됐다는 말이다.


 

올해도 설날 이튿날 위촌리 도배례가 펼쳐진다. 441년을 꿋꿋이 지켜온 까닭에 이제는 강릉지역 30여개 마을에서도 설날 이튿날 도배식이 각 마을별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을 맞아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무술년 임영 대동 도배레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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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들은 물론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옥빛 도포와 두루마기, 갓을 쓰는 등 의복을 갖추고 마을의 촌장 어르신들을 모시고 합동세배를 올리는 행사다. 한해를 시작하는 음력 정원에 웃어른에게 절을 하며 인사를 드리고 전통놀이를 하며 모두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한국의 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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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은 물론 출향 인사들이 옥빛 도포와 검은색 두루마기에 갓을 쓰는 등 의복을 갖추고 모여 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른들께 합동 세배를 올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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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강릉의 주요관청이었던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는 도배례 행사외에도 매일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한복나들이, 다도, 켈리그라피,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관아투어 등 강릉 전통문화&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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