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문화올림픽-이곳을 주목하라 ] 강릉 사람들의 신명담은 길놀이

GN_welcome | 조회 128 | 작성일 2018-02-08

[ 강릉문화올림픽-이곳을 주목하라 ]

강릉 사람들의 신명담은 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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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즐기고 싶은가? 강릉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그들의 신명을 함께 느껴보라. 구경할 곳이 있다면, 놀 자리만 있다면, 56일 거뜬히 밤새워 놀 수 있는 신명이 강릉사람들에게는 있다.

강릉 사람들에게는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를 치르면서 몸속깊숙이 새겨진 단오DNA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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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형문화유산 강릉길놀이>



강릉 사람들의 신명의 근원인 강릉단오제는 신라시대, 어쩌면 더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강릉만의 독특한 축제다. 중국의 단오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강릉단오는 중국단오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인간세상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신을 모시고 와 함께 즐기고 다시 신을 보내주는 의식이 합쳐져 마을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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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의 주신인 국사성황신은 범일국사로 스님이다. 국사성황신을 위해 유교식 제례와 도교식 굿을 함께 행한다. ··선의 종교통합정신도 배어있다. 그러나 신을 모시는 강릉사람들은 그저 신이 즐겁기를 기원하며 8일간의 축제에 참여해 함께 즐긴다. 신을 기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신의 명을 받들어 즐겁게 노는 것이 유일한 목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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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위해 대관령에 신을 모시고 오는 길부터 신명은 시작된다. 신위와 신이 내린 신목을 가장 먼저 앞세우고 그 뒤를 제례부, 무녀, 양중이 뒷따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관령 산신당>



그 뒤를 시민들이 줄지어 따르며 양중이 치는 음악에 노래하고 춤추며 대관령길을 내려온다.?그렇게 시작된 신명은 단오제가 열리는 남대천 제단까지 이어진다.?신을 모시는 즐거움이 길놀이에 고스란히 담겨 신명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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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동안 매일 오후2시 강릉사람들의 신명이 고스란히 담긴 웰컴 강릉 길놀이가 강릉역에서 월화거리까지 펼쳐진다. 21개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환영하는 환영의 길놀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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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형문화유산 강릉길놀이>



개막일인 26일에는 오후4시부터 웰컴강릉 길놀이가 펼쳐진다.

설날을 전후로 215, 16, 22, 310일과 11일 강릉역부터 월화거리까지 강릉대도호부 행차도 재현한다.


길놀이의 끝은 라이브사이트로 주요경기중계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길놀이 중간중간에 전통연희 공연과 지역문화예술공연, 버스키, K-POP댄스공연도 마련된다.

이밖에 강릉단오제 사진전 천년의 사랑, 그리고 소망웰컴강릉 단오 수리취떡·신주 맛보기, 월화거리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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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강릉단오제 수리취떡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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