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농악부터 북청사자놀음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길놀이가 한자리에 모인다

GN_welcome | 조회 10647 | 작성일 2018-02-06

 

 

강릉농악부터 북청사자놀음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길놀이가 한자리에 모인다

 

 

2018 강릉문화올림픽을 맞아 

강릉 도심에서 20여 일간 펼쳐지는 길놀이, 거리공연의 대향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극과 단오굿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7호 고성오광대,11-4호 강릉농악,11-5호 임실필봉농악,15호 북청사자놀음,43호 수영야류 등 총 출동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무용, 민속놀이, 치어리딩 등 거리예술의 모든 것 

 


 

                                             <수영야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에서 북청사자놀음, 강릉농악 등  

전국의 중요무형문화재를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거리예술이 총망라되어 펼쳐진다.

강릉시는 강릉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경강선 KTX 개통 이후 철거됐던 옛철도부지를 새단장한 월화거리’ 에서,

올림픽 개막 3일전부터폐막 때까지 길놀이와 전통연희공연, 음악·댄스 등 버스킹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극과 단오굿을 비롯해,

남사당놀이, 고성오광대, 강릉농악, 북청사자놀음 등 전국의 무형문화유산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눈길을 끈다.

 

                                                                                     <강릉농악>


또한 강강술래, 전통 타악, 팝스오케스트라, 퓨전 오페라 등이 공연되고 

청소년과 장년층이 주도하는 댄스와 음악 공연, 캐나다·노르웨이 등 8개국에서 참여하는 치어리딩 쇼가 준비되어,

세대와 국가, 장르를 초월하는 길 위의 신명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강술래>
 

한편 월화거리는 지역 설화로 전해지는 무월랑과 연화의 사랑 이야기가 살아있는 곳으로 강릉역에서 남대천변의 월화정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월화거리 안에 있는 도심 라이브사이트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월화전이 각색되어 무대에 올려진다. 

 


  <고성 오광대놀이>

 

 

 

주요 프로그램  26() ~ 25() _ 월화거리 임당광장, 도심 라이브사이트

 

1. 공연

 

<웰컴 강릉 길놀이> 14:00 ~ 15:30

강릉 지역 21개 읍면동 주민이 이끄는 환영의 길놀이

6(), 14(), 24()에는 3개동 주민들이 함께 더욱 풍성하게 전개.

 

<강릉관노가면극> 6() 16:00, 14() 13:00, 18() 13:0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 기간에 연희되던 탈놀이

국내 유일의 무언가면극으로 대사 없이 춤과 몸짓으로만 표현되며, 양반과 소매각시의 사랑과 오해, 화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오굿> 6(), 23(), 25() 15:3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 기간에 진행되는 단오굿은 단오제 전반에서 민간 신앙으로서 중심이 된다

타악 연주와 무녀의 노래와 춤, 악사들의 기성이 하모니를 이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든다.

 

<제주팝스오케스트라> 2월 11() 15:30

제주의 음악이 월화거리에 울려 퍼진다

바로크 클래식부터 현대 대중음악까지 기존 오케스트라의 틀을 깨는 신선하고 흥겨운 연주를 준비 중이다.

 

<고성오광대 탈놀이> 211() 16:00 

국가무형문화재 제7.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통 마당놀이

다섯 개의 과장이 하나의 줄거리로 이어지며 서민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다.


<그린실버악단> 2월 14일(수) 15:30

평균연령 7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악단.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풍성한 관현악으로 재편곡하여 월화거리의 흥을 돋운다.

 

<강릉 대도호사행차 재현> 2월 15(), 16(), 22(), 3월 10(), 11() 14:00 ~ 15:30 

지역 주요 관청이었던 강릉 대도호부에 부사가 행차하던 행렬을 재현하는 퍼레이드대규모 예술인들과 함께

80여 명의 인근 군부대 군인이 참여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북청사자놀음> 217() 16:00

함경남도 북청 지방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사자놀이이자 탈놀음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돼 있다

북청지역은 각 동네마다 사자를 꾸며 놀았으며 사자 경연을 벌이는 풍습이 있다. 사자는 잡신을 쫓고 마을의 태평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수영야류> 223() 13:00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부산 남구 수영동에서 2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전승되어온 가면극

화려한 길놀이와 4마당의 가면극으로 구성되며, 양반에 대한 반감, 일부처첩에서 발생하는 가정문제, 벽사의식을 담고 있다.

 

<강릉 어린이 농악> 219() 13:00 

강릉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강릉어린이농악단이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을 거리에서 펼친다.

 

<강원도 글로벌 치어리딩 공연> 219()~22(), 24() 15:30

시민과 함께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세계 8개국(한국, 미국, 캐나다, 독일, 스위스, 노르웨이, 러시아, 네덜란드

최고의 치어리딩 글로벌 서포터즈가 월화거리 라이브사이트에서 화려한 무대를 마련한다

관중들과 함께하는 뜨거운 응원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 

 

<단오굿>  

 

2. 전시 · 체험

 

강릉단오제 사진전, <천년의 사랑, 그리고 소망> 13:00 ~ 18:00

단옷날을 전후로 4주간 이어지는 강릉 지역 제례 의식이자 축제인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로 등록되어 지역 안팎의 큰 축제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림픽 기간 월화거리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어제와 오늘을 볼 수 있는 사진전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