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강릉대도호부관아 전통문화 알라기 첨병

GN_welcome | 조회 97 | 작성일 2018-03-20

강릉 대도호부관아 전통문화 알리기 첨병

패럴림픽 기간 세시풍속 행사
한복입기·솟대만들기 등 다채

구정민 2018년 03월 12일 월요일
▲ 임영민속연구회가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강릉의 세시풍속,달과 함께’ 행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방짜수저를 만들고 투호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임영민속연구회가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강릉의 세시풍속,달과 함께’ 행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방짜수저를 만들고 투호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가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임영민속연구회(회장 김남일)는 동계패럴림픽 기간동안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강릉의 세시풍속,달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곳에서는 정월대보름 때 곳곳에서 행해지는 세시풍속 놀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시민들과 내·외국 관광객들은 한복입기와 널뛰기,제기차기,윷점치기,투호놀이 등을 통해 일정 수량의 엽전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짜수저 체험,솟대 만들기,강릉과줄 만들기,전통차 체험,조청떡 맛보기,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을 즐겼다.

특히 정월 대보름에 풍농·풍어와 함께 개인,공동체 안녕을 기원했던 옛 풍습을 소재로,의운루 앞 쪽에 길게 ‘소원의 문’과 ‘희망달집’ 등을 설치해 다양한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했다.오는 18일까지 주말에는 특별공연 ’달빛아래 국악’,‘강릉부사납시오’,‘월화전 달빛세레모니’,‘강릉사투리토크’,‘청소년 K-POP 댄싱’ 등 각종 공연이 열린다.한편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문화재청과 강릉시가 지난 2000년부터 정비에 나서 2012년 지방관 집무처인 동헌을 비롯해 아문과 별당,의운루 등 관아 건물 대부분을 복원했다. 평창패럴림픽 이동편집국/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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