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 세시풍속 '달과 함께' 외국인에 인기

GN_welcome | 조회 75 | 작성일 2018-03-20

[강릉]세시풍속 `달과 함께' 외국인에 인기

[평창 넘어 세계로]강릉 문화패럴림픽

2018-3-15 (목) 11면 - 조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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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아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열리고 있는 강릉의 세시풍속 `달과 함께'가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도호부 관아서 민속놀이
솟대 만들기·운수풀이 등
한복 입고 강릉 낭만 느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아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열리고 있는 강릉의 세시풍속 `달과 함께'가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강릉대도호부 관아에는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팀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칠사당에 들러 한복으로 갈아입고 통역자원봉사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대도호관아 투어에 나섰다. 투호놀이와 진또배기 솟대 만들기를 체험하고 전통차를 마시며 한국의 낭만을 느꼈다.

또 동계패럴림픽과 함께하는 소통과 기원의 축제라는 부제에 맞게 이들은 한국식 운수풀이와 소원 빌기인 윷점 및 달집에도 관심을 보였다.

달집 앞에 마련된 소원의 방에 들어가 각 나라의 언어로 소원을 쓰고 윷점을 치며 자신들의 운수도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남일 임영민속연구회장은 “패럴림픽이 중반에 들어서면서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많이 하고 전통문화놀이와 체험을 하며 다들 만족해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평창패럴림픽취재단=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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