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패럴림픽서도 이어지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

GN_welcome | 조회 63 | 작성일 2018-03-14

[평창 넘어 세계로]패럴림픽서도 이어지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

2018-3-12 (월) 17면 - 조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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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리고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는 라이브사이트 공연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평창동계패럴림픽취재단=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남대천·안목·오죽헌 등
지역 곳곳서 공연 다채


2018평창패럴림픽이 개막되면서 강릉문화패럴림픽도 막을 열었다.

지난 9일 강릉남대천 월화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달+달한 아트쇼: 달아 높이 곰 도다샤'에 많은 시민이 몰려 달빛 향연을 즐겼다. 평창과 강릉을 잇는 대관령과 안반데기, 경포호, 오대산 등 강릉과 평창 일원의 사계를 담은 사진과 장애화가 이장우, 심전 정준환 선생 등의 풍경 스케치, 강유림, 김혜연 작가의 `아름다운 물의 여신' 이미지와 음악, 춤 등 공연예술이 접목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사)임영민속연구회(회장:김남일)가 주관하는 강릉의 세시풍속 `달과함께'도 9일 개막해 솟대 만들기, 환영등 만들기, 윷점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였다. 

농악길놀이와 월화전 갈라쇼 등도 펼쳐졌다.

안목커피거리에서는 봄바다 커피여행이 열려 많은 시민이 바다와 함께 커피 피크닉을 즐겼다.

또 커피잔 머그장터와 자전거 여행 등도 마련돼 패럴림픽을 즐기기 위해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강릉예총(회장:박선자)이 기획해 올림픽 기간 호평을 받았던 월화전 앙코르공연도 10일 오후 두 차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무대에 올려져 큰 박수를 받았다.

강릉농악보존회(회장:정희철)도 10, 11일 이틀 동안 오죽한옥마을 일대에서 농악 공연을 펼쳐 흥겨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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