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패럴림픽 기간 강릉서 커피,예술 흠뻑

GN_welcome | 조회 65 | 작성일 2018-03-14

패럴림픽 기간 강릉서 커피·예술 ‘ 흠뻑’

커피 여행축제·창작 아트쇼
벼룩시장·체험·이색 볼거리
남대천 월화교서 ‘ 수상아트’

구정민 2018년 03월 10일 토요일
패럴림픽이 열리는 동안 개최지 강릉에서 커피 여행축제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창작 아트쇼가 펼쳐진다.강릉항 커피거리 일원에서 ‘봄날의 커피를 좋아하세요?’를 주제로 이색 여행축제가 열린다.패럴림픽이 열리는 9~18일(매일 정오~오후 5시)까지 봄날의 커피 여행을 주제로 솔밭 피크닉,해먹과 인디언 텐트 생각 쉼터,커피나무 미니정원,커피콩 조형물 포토존 사진찍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에는 커피랑 머그랑 벼룩시장,커피콩 장날이 이어진다.커피 여행자들을 위한 ‘낭만 책방’도 만들어 잠깐의 독서와 커피 향의 만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소원쓰기 등 이벤트와 함께 키다리 삐에로와 스테추 마임 등 이색 볼거리도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창작 아트쇼도 펼쳐진다.남대천 월화교 특설무대에서는 ‘달+달한 아트쇼,달아 높이곰 도다샤’를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이 공연은 평창과 강릉을 잇는 대관령과 안반데기,경포호,오대산 등 강릉과 평창 일원의 사계를 담은 영상물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과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는 수상 아트 쇼가 펼쳐진다.또 패럴림픽을 기념해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장애화가 이장우,심전 정준환 선생 등의 풍경 스케치와 함께 강유림,김혜연 작가의 ‘아름다운 물의 여신’ 이미지를 구현한다.아트 쇼는 매일 오후 7∼9시까지 연출되며 10일과 17일 토요일에는 저녁 7시30분 수상 아트 쇼 공연이 펼쳐진다. 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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