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임영대동도배례, 대도호부사행차, 창작극 월화전

GN_welcome | 조회 158 | 작성일 2018-02-13

 

강릉의 아름다운 경로효친 문화

21개 읍면동 주민 2,000명이 함께하는 '합동 도배'


 

 

일시 : 2018217() 14:00 ~ 16:30

장소 : 대도호부관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릉시

주관 : 강릉문화원

참여 : 강릉시 21개 읍면동 주민 2,000여명

 

                             <임영대동도배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무술년 임영대동 도배례217() 14시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다.

강릉에서 열리는 마을 단위의 합동세배인 도배(都拜)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를 효성으로 받드는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이 담겨있는 강릉만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400년을 이어온 위촌리 마을 도배식을 비롯하여 강릉지역의 30여개 읍면동에서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임영대동도배례는 각 마을마다 열리는 도배를 강릉 전체의 도배로 확대한 의례이다. 강릉을 비롯한 세계인 모두 하나가 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건강과 화합, 공동체의 안녕을 염원한다.

임영대동도배례는 촌장모시기 촌장 맞이하기 도배례(본행사)의 순서로 진행된다14시부터 4개 지점(월화거리 강릉제일고등학교 단오제전수교육관 단오공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에서 21개 읍면동 주민 2,000여명이 각 마을 촌장을 가마로 모셔 대도호부관아로 집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후 대도호부관아 아문에서 강릉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촌장을 영접하고 본격적인 대동 도배례 의례가 15시부터 대도호부 동헌 앞마당에서 홀기에 따라 거행된다

헌주, 헌화, 예물, 헌사낭독과 합동세배 그리고 축하공연(국악인 : 남상일 / 한예종무용단 : 궁중무용)의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21개 읍면동에서 모셔지는 촌장은 각 마을에서 추대하였으며 21개 읍면동의 촌장 현황은 아래와 같다. 특히 21개 읍면동의 최고령자로 성덕동 최용하 촌장(, 100)이 참여하며 여성 촌장으로는 주문진읍의 김정옥 촌장(81)이다

  <임영대동도배례>

  

행사 문의 : 강릉문화원 박진희 033-823-3205 / 010-5482-5619  

 

 

 

황금 잉어가 맺어준 천년의 사랑, 무대 위에 펼쳐지다

창작공연 월화전, 강릉 지역 구전 설화가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연출로 되살아나

 

 올림픽 기간 내 16(), 17() 3회 공연, 무료로 초대권 배부 중

 외국인 관객 위한 영문 자막을 더하고, 올림픽 문화 레거시로 상설 공연화


<창작극 월화전 공연장면>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강릉예총(회장 박선자)의 주관으로 창작공연 월화전216()(1930), 17()(1530, 1930)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무대에 올린다.

 

월화전은 지금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강릉 대표 설화, ‘무월랑과 연화낭자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연극, 무용, 음악 등이 총망라된 총체극이다. 지난 해 9월 초연과 연말 공연을 거쳐 이번에 강릉문화올림픽 프로그램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권대혁의 연출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강릉예총의 예술단체들의 협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되었으며, 이후 올림픽 문화레거시로 상설 공연으로 계속될 예정으로 있다.

 

영문 자막을 더해 외국인 관람 편의를 더했으며, 자유관람석으로 전석 무료 입장이다. 사전에 배부된 초대권 소지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는데, 강릉예총사무국과 강릉 시내에 위치한 말글터서점, 단오제전수교육관, 명주예술마당, 임당생활문화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공연의 모티브가 된 설화는 신라시대 연화 낭자와 무월랑 도령이 강릉에서 만나 사랑을 꽃피우고 위기를 맞이하지만 신비한 황금잉어가 이들의 인연을 맺어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설화를 배경으로 월화전 뿐만 아니라 남대천변의 월화정과 최근에 월화거리까지 만들어지게 됐다

  


 

강릉 부사 납시오!

 

2018 강릉문화올림픽, 조선시대 강릉 대도호부사 행차거리에서 화려하게 재현

 

? 조선시대 주요 지방청인 대도호부가 위치했던 강릉에서 부사의 화려한 부임 행차를 재현

? 인근 군부대 장병 80여명이 조선시대 국왕의 친위 부대였던 금군의 역할로 함께 해

 

                                                            <강릉대도호부사행차 재현>  

 

조선시대 지역의 주요 관청이었던 대도호부가 위치한 강릉에서 당시의 부사 행차를 그대로 재현한 퍼레이드가 215() 오후 2시부터 강릉역에서 월화거리까지 약 1.7km의 거리에서 재현되어 눈길을 끈다.

 

이날 행차는 조선 태종 시기 국왕의 친위부대였던 금군을 이끌고 왜구를 물리친 강릉 대도호부사 신유정의 부임 행차를 재현한 것이다. 대도호부사의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듯 화려하고 절도 있는 행렬이 강릉 월화거리에 그대로 펼쳐져 문화올림픽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취타대 30여 명을 앞세운 행차는 대도호부의 기수단 100여 명이 그 뒤를 따르고, 부사를 수행하는 관리 50여 명과 함께 농악대 100여 명이 흥을 돋을 예정이다. 특히 당시 부사였던 신유정이 금군을 이끌었던 것처럼 이번 행렬에도 실제 인근 군부대 장병 80여 명이 함께 참가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릉 대도호부사 행차는 215() 첫 공연을 시작으로 16(), 22()에도 계속되고, 패럴림픽 기간인 310(), 11()에는 올림픽 파크 내 오픈스테이지에서 행차 중 일부가 재현되어 전세계인이 강릉의 역사 문화를 흥겹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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